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어 스케이팅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남녀가 한 쌍을 이뤄 연기와 기술을 펼쳐보이는 종목이며, 둘이서 함께 펼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점수가 매겨진다. [[http://rpmedia.ask.com/ts?u=/wikipedia/commons/thumb/d/d3/Jessica_Miller_%26_Ian_Moram_Throw_Jump_-_2006_Skate_Canada.jpg/180px-Jessica_Miller_%26_Ian_Moram_Throw_Jump_-_2006_Skate_Canada.jpg|스로우 점프]], [[http://clevessf.live.advance.net/sports/skating/gallery1/02.jpg|리프트]], [[http://upload.wikimedia.org/wikipedia/commons/9/90/McLaughlin_Brubaker_Death_Spiral.jpg|데스 스파이럴]] 등 혼자서는 못하는 요소들이 등장하며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XQp59eGo7k|이런]] 위험한 사고도 많이 나온다. 링크된 비디오는 캐나다의 페어 팀 제시카 듀베 / 브라이스 데이비슨 의 경기 중 데이비슨 선수의 스케이트 날이 듀베 선수의 얼굴에 직격하는 [[http://3.bp.blogspot.com/_AXhWXW1FFeA/S3qC4_Hb4vI/AAAAAAAAF4g/pFO5YYkEP8M/s400/jessica_dube_scar.jpeg|영상]]도 있다. 다행히 회복하여 복귀하긴 했지만 제시카 듀베 선수는 얼굴 정면에 83바늘을 꿰메는 중상을 입었고 큰 흉터가 남게 되었다.[* 그런데 저 팀은 몇 년 뒤에 또 남자 선수가 트위스트 리프트를 하다가 못 받아내서 여자 선수가 맨 빙판에 내팽겨쳐졌다.] [[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]] 페어 금메달리스트인 [[옐레나 베레즈나야 / 안톤 시하룰리제]] 페어의 베레즈나야 선수도 이전 파트너와 사이드 바이 사이드 카멜스핀을 수행하다가 부상을 당해 두개골 골절과 뇌손상을 입어 선수 생활이 끝날 뻔했다. 페어는 전통적으로 러시아가 지배하던 종목이었지만[* 1964년부터 2006년까지 모두 소련-독립국가연합-러시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.] 이후 러시아의 하락세와 함께 중국이 새로운 페어제국으로 군림하면서 [[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]]에서 50년 만에 러시아 이외의 국가로 처음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. 하지만 [[2014 소치 동계올림픽]]을 앞두고 분발한 러시아 팀[* 사실 밴쿠버 올림픽 이후 페어 두 팀을 쪼개서 합치는 신의 한 수를 두었다.]들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내주고 있으며 결국 소치 올림픽에서는 다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독식했다.[* 다만 은메달을 딴 팀은 판정 논란이 있었다.] [[독일]] 등 타 유럽국에서도 최정상급 조들이 가끔씩 나온다. 참고로 피겨의 4종목 중 유일하게 미국이 별 힘을 못 쓰는 종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